에세이

에디터들이 전하는 일상, 성형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에세이

쉬즈성형외과 에디터팀이 재능기부를 시작합니다.


쉬즈성형외과 에디터팀이 재능기부를 시작합니다.



우리 에디터팀은 우직하리만치 정도를 걷는 홍보방식만을 고집했습니다. 의료법 준수는 물론 각종 포털의 가이드라인을 앞장서서 지켰으며 공익에 기여하는 마음으로 바른 글쓰기 작업에 몰두했습니다. 우리의 홍보방식이 알려지면서 우리병원의 정체성이 확보되었지요.

 

 

이제 우리는 우리를 믿고 찾아준 분들에 대한 신의의 보답으로 우리의 재능을 여러 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쉬즈성형외과 에디터팀 재능기부

 

 

 

 

 

주위에 좋은 이웃들이 있지요. 공익을 위하고 운영철학이 바르고 깨끗하게 운영하는 곳을 말합니다. 하지만 홍보의 부족으로 고객 유치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곳이 있을 겁니다.

 

 


쉬즈 에디터팀이 우리가 잘 하는 방법으로 홍보를 돕고자 합니다. 공익을 위해 일하는 곳, 소외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돌보는 시설, 도움이 필요한데 홍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들의 '착한 홍보 대사'가 되고자 합니다. 비용은 지불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쉬즈의 에디터 전원이 출동하여 해당기관을 찾아 인터뷰, 자료 수집을 통해 포털과 SNS를 통해 홍보가 원활해지도록 돕겠습니다.

 

 

시설이 낙후된 곳도, 화려하지 않은 곳도, 그 어떤 곳도 무방합니다. 다만 기본에 충실한 곳이어야 합니다. 이런 곳을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저희에게 추천주세요.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추천을 기다리겠습니다.

 

 

쉬즈 에디터팀의 재능기부는 한 기관 당 2개월간 지속되며, 해당 기관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진행하겠습니다. 이것은 지금의 우리가 있게끔 가능하게 해 준 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입니다.  

 

 


 

   Editor_mane

* 업데이트 : 201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