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쉬즈는 지금 촬영 중!

글 / 부산쉬즈성형외과 에디터 Mia

 

 

 

얼마 전, 원장님들의 프로필 사진을 위해 스튜디오에서의 촬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쉬즈가족들의 새로운 촬영을 위해 DNF스튜디오에서 쉬즈를 방문해주셨는데요~ 원장님 두분과 통역코디네이터선생님, 스킨케어관리 선생님들 모두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은 후 촬영을 시작하였답니다! 촬영 전 메이크업 모습, 보실까요?

 

 

 

 

 

 

 

 

 

 

 

 

 

 

 

 

 

 

 

안나매니저님~ 브이V! 쉬즈를 총괄 담당해주시는 안나매니저님이랍니다. 스타일리스트의 손길을 스친 후 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신! 모두 헤어와 메이크업을 끝나고 촬영에 들어갔는데요. 먼저 쉬즈의 얼굴이라 불리는 리셉션부터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나 따뜻하게 고객님을 대해 주시다 보니, 촬영에서도 자연스럽게 미소가 나온 듯 합니다. 세영선생님과 수진선생님의 마주 보고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 고객님 대응하시는 모습까지 찰칵! 

 

 

 

 

 

 

 

 

다음은 원장님 두분과 간호실장님, 매니저님의 촬영입니다. ' 이번 수술은 이렇게~ 음.. ' 이런 대화이지 않을까 싶네요. 언제나 쉬즈를 위해주시는 실장님과 매니저님. 촬영내내 원장님과 웃음이 끊기질 않았답니다^^

 

 

 

 

 

 

 

 

 

 

 

 

 

 

 

마지막으로 김경호 원장님의 단독컷으로 마무리를 하였는데요. 포즈에서 원장님의 정교함이 나타났다는 소문이~ 조명과 원장님의 포즈로 기대되는 사진 중 하나였답니다. 함께 보실까요? 

 

 

 

 

 

 

 

 

 

 

 

두번째 진행되는 촬영에도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으셨던 김경호 원장님과 오흥찬 원장님, 이리저리 이동하면서 다양한 포즈를 취해주신 통역코디네이터선생님과 간호선생님들! 촬영 후 바로 업무를 하셔야 하는데도 즐겁게 촬영에 임해주셨답니다. 최고의 쉬즈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쉬즈가족들 고맙습니다. 재밌고 뜻 깊은 촬영이었습니다^^  

 

 

 

 

 

 

 

 

쉬즈의 촬영을 도와주신 D&F Studio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