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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쬐는 햇살, 시민공원 나들이!

내리쬐는 햇살, 시민공원 나들이!

글 / 부산쉬즈성형외과 에디터 Mia 

 

 

 

 

주말에 비가 내린 후, 갑자기 여름이 왔다. 지금보다 더워지기 전에 나들이를 가야겠다는 생각에 가까운 공원으로 향했다. 장소는 부산시민공원. 과거 미군 주둔기지였던 하야리아 기지를 시민공원의 모습으로 탈바꿈했다. 햇빛이 내리쬐는 날, 넓은 공원에는 어른아이 할 거 없이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에디터 Mia가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부산시민공원 

 

 

 

 

시민공원에는 곳곳에 분수도 있었다. 그 중 음악분수는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들로 물이 자유자재로 내뿜었다. 아이들은 신이 나 분수에 맞춰 율동을 추기도 하였고, 시원한 분수를 보며 더위를 잠시 잊기도 하였다.  

 

 

 

 

@부산시민공원 

 

 

 

 

넓고 잔디로 가득한 시민공원에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산책 나온 강아지들도 많이 보였다. 마주보며 떨어지지 않는 강아지들도 푸른 날씨를 만끽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 무더운 날씨였지만 맑은 하늘과 공원 속 아름다운 꽃들을 보고 있으니 지상낙원이 따로 없었다. 해가 지고 어두워진 공원도 궁금해져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 곳이었다. 

 

 

 

 

 @부산시민공원

 

 

 

시민공원에는 분수쇼 뿐만 아니라 역사문화관, 기존에 있었던 건축물의 흔적들, 도심 속 백사장 등 많은 시설들이 구축되어 있다. 도심 속 힐링을 원한다면 햇살따뜻한 날 좋은 사람들과 시민공원을 가는 것은 어떨까? 

 

 

 

 

  

   Editor_Mia

* 업데이트 : 2015.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