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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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려면 '용기'가 있어야 한다.
행복해지려면 '용기'가 있어야 한다.
글 / 쉬즈성형외과 에디터 Mia
에디터실에는 마케팅책부터 뷰티, 소설, 자기계발서까지 많은 책들이 있다. 최근 에디터실에 새로 구입한 책들 중 내 눈에 띈 책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베스트셀러 '미움받을 용기'. 자기계발서를 즐겨읽고, 용기가 부족한 나로써는 읽고 싶은 욕구가 마구 솟아났다. 과연 어떤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을까? 지금의 나보다 조금은 변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을 읽어 나갔다.
@미움받을용기
프롤로그 부터 속시원하게 뱉어주는 저자. 개인적으로 페이스북이나 각종 SNS 세계에서 '좋아요'에 목매어 사는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살아간다면 그만큼 나의 인생을 허비하는 시간이 어디있을까. 이말은 즉, 타인을 신경쓰거나 나 자신이 아닌 다른 무언가 때문에 나의 행복을 막아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보통 사람들은 경험으로 인해 성공의 원인과 실패의 원인을 말한다. 안좋은 경험을 하였을 때 '아 그때 트라우마가 생긴 것 같아, 난 안되겠어' 라며 내뱉는다. 하지만 글을 읽으면서 트라우마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는 신선한 탈바꿈을 하였다. 우리가 불행한 이유는 현실에 안주하거나 회피하기 위해 핑계를 만들어 자신을 합리화 하였기 때문이라는 점. 이러한 생각을 바꿔야 행복해 질 수 있는 것인데, 우리는 스스로 변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현재와 상관없는 과거에 연연하거나, 미래의 목표를 위해 현재의 행복을 포기해선 안된다.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면서 행복해지기 위해 자신을 스스로 변화시켜 가면서 내가 주도하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것. 우리 자신이 부족한 것은 능력이 아닌 용기가 부족할 뿐이다. 하나의 선이 아닌 수 많은 점으로 모인 인생. 현재를 즐기는 삶을 살도록 하자!

* 업데이트 : 2015.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