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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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 편안한 친구같은 존재
가깝고 편안한 친구같은 존재
글/ 쉬즈성형외과 에디터 Ellie
병원이라는 단어를 가까이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병원이라는 곳은 어딘지 아파야 가는 곳이라고 가장 먼저 생각되기 때문이다. 건강하게 살고싶은데, 굳이 병원과 가까워질 필요가 있을까. 해외에서는 개인마다, 가정마다 주치의를 두고 의료진과 유대관계를 쌓으며 지낸다. 나는 그런 주치의의 개념이 좋다.
@쉬즈성형외과 김경호 대표원장과 총괄매니저
병원은 꼭 아파야지만 가는 곳은 아니다. 노화, 질병에 대해 예방차원에서 병원을 제집처럼 가까이 여기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내 맘에 쏙 드는 믿음직스러운 병원과 의료진을 찾기란 쉽지 않다. 그리고 내 마음을 잘 헤아려주는 편안함을 제공하는 곳이 있는지도 의문이 든다.
쉬즈는 마음을 다독여줄 친구같이 편안하고, 믿고 함께 가고싶은 존재가 되길 바란다. 성형외과를 가까이 하기엔 부담스러울 존재일지는 모르지만 그녀들이 좀 더 자연스럽고 멋있게 나이들 수 있도록 편안한 주치의로 다가가려고 노력한다. 이 철학을 가지고 우리는 안티에이징 수술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누군가에게 단골성형외과, 내친구를 소개해줘도 믿을 수 있는 성형외과가 되고 있다.
@절친이 소개한 쉬즈성형외과
참으로 고맙고 감사한 일이다. 믿음이란 한 번 생기는 것도 어렵지만 유지되는 것은 참으로 더 어렵다. 이런 믿음을 항상 전해주는 기존 고객들이 있기에 쉬즈는 감사의 마음을 항상 표현하려고 한다. 그들에게 더 좋은 정보를, 혜택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관리해 드리는 것으로 보답하고자 한다.

* 업데이트 : 2015.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