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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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때, 더 멀리 바라보고 일하겠습니다.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한 때, 더 멀리 바라보고 일하겠습니다. 
글 / 에디터 팀장 마네


지난 6월은 모두에게 어려운 시기였지요. 메르스 사태 이후 전국적으로 폐업한 자영업자가 십만 이상이라고 합니다. 믿기지 않는 수치지요? 경제적 어려움이 한 개인의, 그리고 사회의 정체성을 너무 혼란케 했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 우리는 우리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위기 때 본 모습이 더 드러난다고 하지요. 호황에는 느끼지 못했던 우리의 문제점을 알게 되었고 우리는 이 문제점들을 어떻게 이겨나갈지 강구하게 되었습니다. 내부의 허수를 발견하게 되었지요. 힘들었지만 가치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또 ‘신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지요. 정부에 대한, 사회에 대한, 그리고 서로에 대한 신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요. 


우리는 우리를 찾는 고객에 대한 신의를 지키기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소개고객으로 인한 방문이 더 많아질수록, 국내외 평판이 더 좋아질수록 현재에 감사하며 집중하는 쉬즈가 되겠습니다. 사업가의 마인드보다, 작은 가게 장인의 마음으로 일하겠으며, 협업의 중요성을 더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그래서 쉬즈에서 한다고 하면, 무조건 믿고 찾을 수 있는 그런 성형외과로 남을 수 있도록, 우리는 오늘, 지금의 이 순간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경호 원장님과 점심 식사시간에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Editor_mane

* 업데이트 : 201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