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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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루의 소소한 일상에 감사해요!
행복세미나 감성에세이
매일 하루의 소소한 일상에 감사해요!
글/ 쉬즈성형외과 에디터 Ellie
지난 주 <감사하기>라는 주제로 행복세미나를 진행했다. 평소에 사소한 일일지라도 그 자체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낄때가 종종 있었는데 이번 세미나 덕분에 참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고마움이 커지는 시간이였다. 세미나가 끝나고 감사일기를 써보자고 깜짝 선물을 준비해주신 팀장님. 의무는 아니지만 세미나의 여운으로 나만의 감사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감사할 일들이 뭐가 있겠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감사한 일 찾기는 어렵지 않았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는 것,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친구가 있다는 것.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걸을 수 있다는 것. 아주 사소한 것들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아주 큰 소망이자 바람일지도 모르는 일들이다.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먹고 자고 듣고 말하는 것들을 온전히 할 수 있음에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매일매일 작은 행복들이 모이면 내가 정말 행복한 사람이구나 라는 것을 깨닳게 된다. 왜 그동안 사람들뿐만 아니라 나조차도 이런 작은 행복감을 느끼지 못했을까. 바쁘다는 핑계로 그저 과거에 얽매여 후회하고 고민하는 일들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오롯이 내 하루에 대해 되돌아보면 나에게,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이곳에, 가족에게, 친구에게, 모든것들에 감사할 일들이 많다.
감사일기를 적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은 훨씬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세미나를 한 이후로 아직까진 빠짐없이 감사일기를 쓰고 있다. 거창하지 않지만 하루를 되돌아보며 참 감사한 일들이 많았구나,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행복은 당연한 것을 놀라운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한다. 아마도 난 나의 행복찾기를 위해 이 감사일기를 오랫동안 쓰게 될 것 같다.

* 업데이트 : 2015.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