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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느 분야에서든 나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을 만들자

20대 우리 팀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1

직장에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어느 분야에서든 나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을 만들자

글 / 쉬즈성형외과 에디터 팀장 mane

 

 

요즘 들어 우리 팀원들이 참 사랑스럽다. 스스로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하는 모습, 협업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그래서 오늘은 팀장으로서 우리 팀원들에게 글로 선물을 하고 싶다. 이미 잘 아는 영민한 친구들이지만, 내 2,30대 시절에 충분히 잘 하지 못했던 것을 반성하면서 작성한다.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자.

 

내가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야 한다. 남보다 ‘잘하는’일을 선택하기보다 내가 ‘좋아하는’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일에 대한 이해와 실무능력이 부족해도 내가 선택한 일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잘하게 되기까지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조금씩 시간을 두고 쌓아 가면 부족한 이해와 실무능력이 좋아질 수밖에 없다. 시작점에서 잘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것을 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조금 알고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없다. 깊게 공부하자.

 

의사와 변호사, 과학자 기술자들이 그들의 업무를 위해 투자한 시간을 생각해보자. 오랜 시간 한 분야를 공부하고 일한 자들이 남다른 명성과 부를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긴 시간과 많은 열정을 쏟은 데서 오는 결과물은 아무나 쉽게 흉내 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전문직이 아닌 분야에서는? 내 공부가 좁다면 실무를 시작하고도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하다. 새로운 것을 잘 이해하고 실무에 반영하는 능력 또한 매우 훌륭한 능력이다. 

 

간혹 몇 개월 혹은 1~2년의 경력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어린 친구들이 있다. 짧은 시간의 공부, 몇 년 간의 경력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것은 지혜로운 자세가 아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제품, 사람의 공급이 모두 넘쳐나는 시대, 조금 알고 프로로 위장하기에는 너무도 많은 것이 공개된 사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집중이 필요하다. 혼자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해야

 

집중이 필요하다. 집중은 나 혼자 있을 때 가능하다. 무리를 짓고 다니면서 집중하기 어렵다. 혼자 있는 시간을 잘 활용해야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며, 나에게 무엇이 더 필요한지 알 수 있다. 열정도 바로 이 순간에 생긴다. 무엇보다 혼자 있는 시간을 잘 보내는 사람이 ‘공유’가 꼭 필요한 이 시대에 행복하게 남들과 어울릴 수 있음이다. 

 

 

   Editor_mane

* 업데이트 : 2015.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