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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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최대 적은 남과 비교하기이다.
행복의 최대 적은 남과 비교하기이다.
세미나 발표_상담팀 조세영
글_쉬즈성형외과 에디터 Mia
이번 달 행복세미나 주제는 '비교하지 않기'로 상담팀 조세영 선생님이 진행해주셨습니다. 지난 주제 감사하기에 우연히 이어진 내용이라고도 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얼마나 만족하느냐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왜'라는 질문을 하고, '어떻게'라는 방법을 찾아나서다> 라는 책 이야기 시작으로 행복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책 안의 많은 이야기 중 아프리카 원주민 성인식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아프리카 원주민들 의 성인식은 옥수수밭에서 행해지는데 넓은 옥수수밭을 지나 가면서 가장 큰 옥수수를 가져와야 합니다. 대신 한번 지나간 길은 되돌아 갈 수 없습니다. 성인식에 참가한 원주민들은 처음 옥수수밭에 들어가서 큰 옥수수를 발견하게 되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더 큰 옥수수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쉽게 옥수수를 따지 않는다고 합니다.
원주민들은 자신의 욕심 때문에 지금 현재 상황에 감사하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자신의 옥수수를 보며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큰 옥수수를 가지고 나올지 비교를 하기 때문에 더 깊이 옥수수 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비교대상이 생기면 내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 행복도 잊어버린 채 부정적인 감정들만 생기게 됩니다.
행복을 방해하는 가장 큰 적으로 요즘 어른아이 할 거 없이 하는 SNS에서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누구는 좋은 옷, 좋은 차, 좋은 집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자랑 아닌 자랑을 합니다. 다른사람을 통해 나타나는 모습을 보면 부러움을 느끼기도 하고 우리는 그와 같이 되고 싶어 합니다. 그 부러움에서 나타나는 욕망들은 나의 내면에서 나오는 '하고싶다'가 아닌 타인을 보며 '하고싶다'는 욕망이지 않을까요. 남들과 비교하는 게 습관이 되면 현재 주어진 생활에 만족감을 느끼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남들과의 비교를 통해 얼마나 힘들었는 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학생 때 친구와의 성적 비교, 나보다 더 좋은 회사에 다니는 친구와의 비교, 나 보다 돈이 많은 친구...그 중 특히 인상 깊었던 이야기는 최윤제 매니저님의 이야기였습니다. 결혼 후 생활이 달라진 친구와의 비교였는데요. 친구들과의 모임 자리에서 오랜만에 신고 나온 신발이 떨어져 버려 결혼 후 잘 사는 친구와의 비교가 되어버린겁니다. 결혼 후 남편과 아이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 했었는데 나는 왜 이렇게 되었나 다시 생각을 하게 된거죠.
남들과 비교를 하게 되면 어제 행복했던 순간도 오늘은 불행하게 느껴집니다. 행복하기 위해 '비교하지 말자!' 라고 다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과거의 나와, 내가 꿈꾸는 미래의 자신과 현재를 비교하는 것은 어떨까요? 과거의 자기와 비교해 현재의 자기가 얼마나 향상되어 가고 있는 지 비교하고, 자신이 꿈꾸는 미래의 자기와 비교해 현재의 자신이 얼마나 발전하고 있는 지 비교해 보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가진 것을 부러워 하지 않고 나만의 행복을 소중하고 아름답게 그려 간다면 어느새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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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 : 201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