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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직장 내 스트레스 어떻게 해소하나요?

당신, 직장 내 스트레스 어떻게 해소하나요?

직원세미나_간호팀 천미정실장

글/ 쉬즈성형외과 에디터 Ellie




10월 직원세미나는 간호팀 천미정 실장님이 특별한 분을 초청하여 진행해주셨다. 고객 한마디 한마디에 감정이 동요되는 감성노동자인 우리들에게 <직장 내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쉬즈직원세미나 




<직장 내 스트레스 해소법 4가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자.

-나에 대한 장점을 찾자.

-스트레스를 단순하게 생각하자.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 바이러스를 퍼트리자.




칭찬은 나빴던 기분도 다시 풀어준다. 기분을 좋게하는 호르몬 중 우리가 알고있는 엔돌핀은 흔히 웃으면 생기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 죽을듯이 아픈 고통의 순간, 그 아픔을 잊을 수 있을만큼 강력한 마약 효과의 호르몬이 바로 엔돌핀이며 여자들은 출산할때 경험을 하게 된단다. 그런데 그 엔돌핀보다 4천배나 효과가 높은 다이돌핀이라는 호르몬이 있는데 이는 감동을 느꼈을때 생기는 호르몬이다.




우리는 간단한 게임을 진행했다. 가위바위보로 이긴사람이 진사람에게 사랑합니다라며 허그를 하고, 진사람은 고맙다고 답례를 하며 스티커를 붙여주는 것이다. 짧은 시간 우리는 정신없이 이 게임에 몰두했지만 그저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낯간지러운 사랑고백과 마음이 전해지는 따뜻한 포옹에 모두들 행복하고 기분좋은 미소를 띄고 있었다. 단순한 칭찬 한마디가 따뜻한 손길이 그 사람의 기분을, 전체의 기분을 바꿀 수도 있는 순간이였다.




쉬즈직원세미나 




하루 일과가 끝나고 우리는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했어요' 라는 인사를 건넨다. 수고했다는 말은 오늘 너의 하루가 정말이지 고생스러웠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말이라고 한다. 그 대신 '여러분 덕분에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덕분에 힘이났습니다' 라고 인사를 건네보자고 제안을 주셨다. 더불어 스킨쉽과 함께 서로에게 칭찬을 하면서 훈훈하게 마무리하면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마무리 할 수 있지 않을까. 




쉬즈의 직원들은 1년동안 2952시간 정도를 함께한다. 그에 비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은 1080시간으로 3배 정도 차이가 난다.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우리들은 동료애를 넘어 동지애를 가지고 함께 동고동락하고 있다. 어떤 직장이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곳은 없을 것이다. 다만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느냐는 우리의 마음가짐이 내 하루를, 생활을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너무나 좋은 시간, 좋은 말을 들을 수 있게 준비해준 실장님과 초청선생님께 감사드리며, 쉬즈여러분 덕분에 늘 웃습니다!


 

 

   Editor_Ellie

* 업데이트 : 201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