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에디터들이 전하는 일상, 성형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에세이

깨끗하고 아름다움 그린시티 싱가포르 여행기

깨끗하고 아름다움 그린시티 싱가포르 여행기

글/ 쉬즈성형외과 에디터 Ellie




올해 나는 참 짐싸는 일이 많았다. 갑작스런 해외여행 기회로 휴가를 쓰고 그토록 가고싶던 싱가포르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해외여행임에도 두려움보다는 설렘과 기대감이 가득한 출발이였다. 이번여행은 뚜벅이여행과 럭셔리힐링여행을 적절하게 계획했다. 깨끗한 도시, 푸른 도시, 야경이 화려한 도시인 그린시티 싱가포르 여행스토리를 풀어본다.


 


싱가폴

싱가포르 대표 상징 머라인상




그린시티 싱가포르

싱가포르는 산이 없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대신 아주 많은 나무들과 풀이 한가득이다. 덕투어를 하면서 가이드의 설명 중 싱가포르에 있는 인구수와 나무들의 수가 거의 일대일 비율이라는 말처럼 도로뿐만 아니라 보이는 곳곳에 푸르름이 가득하다. 도시 전체가 조용하고 넓직하여 숲속도시의 느낌이 정말 살기 좋은 곳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싱가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는 나라

다양한 문화는 물론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다. 이슬람, 아랍, 중국뿐만 아니라 유럽의 공간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로 먹방투어도 가능하다. 고가의 레스토랑을 찾아가지 않는 한 식비는 우리나라 물가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특히 열대과일을 배부르게 마음껏 먹고 올만큼 저렴하고 꿀맛이다.




싱가폴 

 


진정한 관광은 밤에 시작

야경하면 홍콩이라 했던가. 어쩜 홍콩과 비슷한 느낌이 든다. 싱가포르에 마리나베이샌즈호텔 인피니티풀에서 바라보는 시티뷰는 화려하면서도 멋지다.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큰 관람차인 플라이어에 탑승하면 360도로 전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아바타나무라고 불리는 가든바이 더 베이에 트리쇼는 꼭 누워서 감상하자. 숲속에 누워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는 것만 같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싱가폴 

 


내 마음속 가장 큰 힐링장소 센토사 

싱가포르에 간다면 꼭 센토사에 들리라 추천하고 싶다. 센토사는 유명한 비치들은 물론 유니버셜스튜디오도 있어 가족여행 혹은 힐링여행지로 선택하는 장소이다. 센토사 안에서는 이동수단이 전부 무료이다. 윙즈오브타임이라는 레이저쇼는 놀람의 연속이다. 그리고 아시아에서 남쪽 끝에 위치한 팔라완비치는 아름답고 낭만적인 곳이었다. 




5박 6일이라는 긴 휴가는 처음이었다. 그리고 살고싶은 곳이라고 느낀 곳도 처음이었다. 일정 중 본의아니게 버스를 잘못타서 관광도시를 벗어난 적이 있다. 우리나라 제주도의 느낌이 살짝 들었다. 숲속같은 거리는 깨끗하고 한적하고 사람들은 모두 여유로웠다. 관광지역은 그만의 매력들이 있다. 즐거운 관광과 여유로움을 함께 찾고자 한다면 싱가폴여행을 추천하고 싶다. 


 

 

   Editor_Ellie

* 업데이트 : 201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