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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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에 크리스마스가 왔어요!

쉬즈에 크리스마스가 왔어요!

글 / 쉬즈성형외과 에디터 Mia 

 

 

어느 덧 2015년의 끝자락에 왔습니다. 연말은 늘 추운 날씨지만 크리스마스, 송년회 등 잦은 약속들이 기분을 들뜨게 하는 것 같아요. 쉬즈가 있는 남포동은 트리축제가 한창이라 여기저기 반짝이는 불빛들이 마음을 더 설레게 한답니다. 

 

쉬즈도 크리스마스를 맞이했어요.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겨울과 어울리는 색감으로 입구와 대기실에 예쁜 크리스마스 소품들로 꾸며보았는데요. 데코레이션을 하면서 작년과는 다른 느낌을 주기 위해 어떻게 꾸미면 좋을까? 어디에 놔두면 좋을까?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아요. 

 

 

 

 

 

 

 

쉬즈 입구에 있는 큰 나무예요. 하얀 나무가지와 크고 작은 방울들이 어우러지며 겨울느낌을 물씬 주고 있어요. 자세히보면 방울을 감싸고 있는 보석들이 빛나면서 나무를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고 있답니다. 이 나무가 쉬즈를 방문하시는 고객분들께 크리스마스 설렘을 드릴 수 있었음 좋겠어요. 

 

 

 

 

하얀 눈이 온 것 같은 이 작은 나무는 데스크에 있는 나무예요. 입구에서 맞이하고 있는 큰 나무를 지나면 작은 나무가 기다리고 있답니다. 부산에는 눈이 잘 오지 않기 때문에 모형 나무에 쌓인 눈만 봐도 어린아이처럼 '와 눈이다~' 라며 연신 외치고 있어요. 소복한 눈은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 마력이 있는 것 같죠?

 

 

 

 

 

 

대기실 곳곳에 눈사람과 북극곰이 있어요. 겨울하면 빠질 수 없는 눈사람과 북극곰! 입구에는 큰 소품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다면 대기실은 조그마한 인형들이 대기실 쇼파에 앉아있답니다. 심플한 분위기 속에 작고 귀여운 인형들이 인사를 해주고 있어요. 쉬즈에 놀러오는 꼬마들과 논다고 바쁘다는 소문이~

 

 


 

마지막으로 PC존에 있는 장식품이에요. PC존의 주황색 벽과 어울리는 따뜻한 분위기의 촛대랍니다. 초와 나뭇잎은 분위기를 더욱 아늑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초를 킬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우리의 안전을 위해 눈으로 보기만 하는 걸로 했답니다 :-) 

 

크고 작은 소품들로 쉬즈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 보았어요. 쉬즈의 크리스마스는 쉬즈 가족 모두가 직접 꾸민 작품이랍니다. 올해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맞이하시길 바라며, 대기하시는 동안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HAPPY CHRISTMAS! 

 

   Editor_Mia

* 업데이트 : 202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