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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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광고를 막아야 한다는 TV예능 프로그램을 보며

성형외과 광고를 막아야 한다는 TV예능 프로그램을 보며

글 / 쉬즈성형외과에디터 Mia

 

 

평소 좋아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며 방송이 끝나갈 때 즈음 예능과 관련없이 한 아이돌 가수의 발언으로 놀람을 감출 수 없었다. 국가에서 성형외과 광고를 못 하게 해야 한다는 의견. 성형을 반대하지는 않으나 무분별한 성형외과 광고는 성형을 장려하고, 미의 기준이 획일화 되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 같다며 성형수술 광고에 대해 반대의사를 자신있게 표현했다.

 

 

 

 

길거리, 인터넷에는 성형외과 광고들은 많아도 너무 많다. 과장된 광고들은 청소년들을 혼란스럽게 만들 뿐더러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성형을 쉽게 결정하기도 한다. 

 

 

겨울철에는 수능 이벤트,  학생이벤트로 성형외과의 이벤트를 쉽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성형외과에서 홍보용으로 사용되는 전후사진은 성형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포토샵으로 인위적으로 조작하기도 하고, 뷰티카페나 포털사이트에 올라 오는 수술 후기들은 병원 직원들이 쓰는 가짜후기인 경우가 많다. 

 

 

 

 

언론에 성형외과 과장 광고들이 노출되고, 성형외과 바이럴 마케팅이 전면 금지 되어도 대다수의 성형외과는 아직 가짜 글쓰기로 소비자들을 현혹시킨다. 어린 청소년들에게 전하고 싶다. 무조건 큰 눈과 높은 코 보다는 성형을 결정할 때는 자신의 얼굴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본인의 색깔을 지켜나갔으면, 미의 기준은 자신이길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Editor_Mia

* 업데이트 : 202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