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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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만 보인다는 말

아는만큼만 보인다는 말

글/ 쉬즈성형외과 에디터 Ellie




학창시절에 공부보다 인생을 더 중요시 여겼던 선생님이 늘 해주셨던 말이 있었다. 아는만큼 보인다. 아는만큼 보이니깐 공부를 하라는 말이라고 그당시에는 생각했었다. 그런데 나이를 조금씩 먹어가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게되고 더 많은 것을 알아가고 접하다보니 그 말이 참 많이 공감되고 멋진 말이었다.




 

책을 보고 있는 여자
 

 



최근 오랜만에 서점에 가서 읽고싶었던 책을 읽었다. 평소 이동하는 시간이나 집에서만 책을 읽었지, 서점에서 책을 본다는 것은 참 오랜만이였다. 책이 많은 공간에서 은은한 조명 아래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책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은 참 따뜻하고 좋은 경험이였다. 그리고 책에서 전하는 정보 또한 유익했다. 이런 경험을 해본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서점엔 항상 책을 보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은 참 쉽게 경험하고 느낄 수 있다. 매번 지나가는 같은 길일지라도 새로운 브랜드나 포스터 속 정보, 광고 속 여행지에 대한 정보들을 알게되는 순간부터는 내 눈에 마구 들어오게 된다. 꼭 공부를 위한 배움이 아니라 작은 것 하나라도 새로운 것에 대한 배움은 그 사람이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을 키워주게 된다.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여자 




아는만큼 보인다는 것은 넓은 세상에서 내가 아는 것들이 점차 많아진다는 것이기에 참으로 재미있고 행복한 일이다. 작은 경험들과 새로운 지식들이 모여 내 인생을 풍족하게 해주리라 믿으며 하루하루를 알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싶다. 학창시절, 좋은 가르침을 주셨던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Editor_Ellie

* 업데이트 : 202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