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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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푹 빠져있는 것, 바로 운동!

내가 요즘 푹 빠져있는 것, 바로 운동!

글 / 쉬즈성형외과 에디터 Mia 

 

 

요즘 내가 푹 빠져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운동. 조깅이나 요가 정도는 가볍게 해봤지만 제대로 운동을 해 본적은 없었다. 친구의 권유로 우연히 따라간 크로스핏 체육관. 항상 생각으로는 운동해야지, 운동해야지 하다가 실천에 옮김과 동시에 크로스핏의 매력에 빠져버렸다! 

 

 

 

 

 

 

 

크로스핏은 '짧고, 굵게' 하는 운동으로,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단시간동안 고강도로 진행한다. 사실 말로만 듣고, 인터넷 검색으로는 거부감이 들기 쉽다. 몸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아닌지, 여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인지, 일과 이렇게 힘든 운동을 어떻게 병행할 수 있을지..

 

 

걱정반, 기대반으로 간 크로스핏 첫 날, 한시간 수업 안에 여러동작의 운동을 반복하는데 그렇게 땀이 많이 날 수가 없었다. 하는 동안 너무 힘들어서 끙끙되기도 하고,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기도 했다. 이런 상황이 한 시간안에 몇번이 있었기도 했지만 힘든 것보다 운동 후 돌아오는 성취감이 더 크게 느껴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짧은기간 체력이 좋아졌다는 점이 가장 놀라운 변화였다. 하루 업무가 끝나고 집에 돌아가서 이것저것 하다보면 잠이 왔었는데, 이제는 운동 후 취침시간이 줄여져도 평소보다 더 상쾌하게 일어난다. 운동으로 상쾌한 기분을 느낀다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한 요즘이다. 앞으로도 운동으로 나 자신을 더 가꾸고, 발전되는 사람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지난 한 주였다. 

 

 

 

 

   Editor_Mia

* 업데이트 : 202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