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에디터들이 전하는 일상, 성형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에세이
여전히 넘쳐나는 가짜글들
여전히 넘쳐나는 가짜글들
글/ 쉬즈성형외과 에디터 Ellie
요즘은 대부분 인터넷에서 많은 정보를 얻는다. 나 또한 모르는 분야나 궁금한 사항들은 습관적으로 인터넷 창에 검색을 한다. 무분별한 정보들이 넘쳐나다보니 주관적인 내용이 대부분이며, 객관적인 정보일지라도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예전보다 정보서칭에 더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
너무 넘쳐나는 정보에 최근에는 상품 및 금액을 지원받고 작성했다는 광고성 안내 문구를 명시하고 있다. 나 광고글이예요라고 광고하는 것이니 자신이 보고 판단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일부일뿐 뷰티카페나 지식인에 광고임을 숨긴 가짜글들이 아직도 많다. 광고처럼 보이지 않게 교묘하게 글을 쓰지만 계속 보다보면 광고글임을 알게 된다. 특정 키워드, 특정 병원명을 노출시키기 때문이다.
가짜글들이 넘치고 있는 인터넷 세상에서 현명한 판단을 하기란 쉽지 않다. 물론 예전에 비해 광고를 분별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직까지 수많은 가짜글들이 나온다는 것은 그에 속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콤플렉스를 개선하여 아름다워지기 위해서는 인터넷 정보만 의지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시간이 들더라도 발품을 팔아 여러 성형외과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보길 권한다. 의료진마다 미의 기준이나 수술에 있어 철학이 다르기 때문에 권유하는 수술이 다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본인에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 무엇일지를 고민한 뒤에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 업데이트 : 202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