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에디터들이 전하는 일상, 성형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에세이
불타는 학구열, 쉬즈 중국어학당
불타는 학구열, 쉬즈 중국어학당
세미나발표/ 에디터팀_중국에디터 왕홍하
글/ 쉬즈성형외과 에디터 Ellie
16년도 첫 직원세미나가 진행되었습니다. 첫 직원세미나는 에디터팀에 중국담당 에디터 홍하선생님이 준비해주셨습니다. 쉬즈에는 외국고객분들이 많이 내원해주시는데요. 해외 고객들을 직접 응대할 수 있는 담당 통역코디네이터 선생님들이 있지만 모든 직원들이 중국분들이 내원하셨을때 응대할 수 있도록 간단한 중국어를 알려주셨습니다.
언어를 단번에 배우기란 쉽지 않지만 병원에서 자주 쓰이는 간단한 인사와 진료시 자주 쓰이는 용어들로 구성하여 알려주셨는데요. 홍하선생님이 발음을 해주면 어느새 직원 모두가 입을 모아 따라하곤 했습니다. 학생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으셔서 그런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주셨지요.
기본적인 서비스 용어들 중 10글자는 알아놓으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요.
请 [qǐng] 하세요 / 您好 [nín hǎo] 안녕하세요 / 谢谢 [xiè xie] 감사합니다
对不起 [duì bu qǐ] 죄송합니다 / 再见 [zài jiàn] 안녕히가세요.
영어로 표기되어 있는 발음을 읽어보면 우리가 자주 들어봤던 말들이었습니다. 외국어는 존댓말이 없는 편이지만 정중한 표현들은 있지요. 중국도 请 [qǐng] 이라는 글자는 ~하세요, 해주세요라는 말로 다른 단어와 함께 사용하면 정중한 표현이 된다고 합니다.
모두가 오랜만에 외국어 공부를 해서 그런지 모르지만 엄청난 학구열을 불태웠습니다. 대부분이 직접 고객들과 만나기 때문에 평소 궁금했던 것들과 발음을 물어보며 세미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지요. 문법이 아닌 실생활에 필요했던 것들로 외국어를 배워보다보니 계속 언어공부가 하고싶다는 느낌을 받은건 저뿐만 아니였을거예요. 쉬즈에 일일 중국어학당을 준비해준 홍하선생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씨에씨에.

* 업데이트 : 202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