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에디터들이 전하는 일상, 성형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에세이
우리를 찾는 외국인에게 바가지요금, 과장광고, 불친절한 서비스는 안됩니다
우리를 찾는 외국인에게 바가지요금, 과장광고,
불친절한 서비스는 안됩니다
글 / 쉬즈성형외과 에디터 팀장 mane
의료관광은 멀리 내다보고 가야합니다. 한국 의료진 모두가 정성을 다하여 진료해야 합니다. 외국인 한명 한명에게, 그가 찾는 병원은 한국 대표이기에 모든 것을 더 투명하게 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큰 돈 벌자고 수술비를 속이고 과장광고를 하는 것은, 나도 망하고 우리도 망치게 되는 것입니다. 의료관광에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오늘 중국 웨이보에 한국성형관련 기사가 실렸습니다. 제목은 한국 성형외과, 코수술 5000만원, 한국을 찾는 중국인들 조심하세요주의기사입니다.
부끄러운 기사지요? 실제로 한국에는 바가지상술, 과장기만광고, 게다가 성형전문의가 아닌 의사들의 잘못된 수술결과로 인한 피해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장 믿고 의지해야 할 의사들, 윤리의식이 가장 중요한 의사들이 장사꾼이 된 것이지요.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이들을 뒷받침하는 불법 브로커들이 활개를 치고 있지요. 암적인 존재들입니다.
하지만 한국에는 정말로 훌륭한 병원도 있습니다. 외국인에게, 그리고 병원을 찾는 모든 사람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병원들이 있습니다. 비용을 모두 공개하고 외국인과 국내인에게 동일한 비용을 적용하며, 과장기만광고를 하지 않는 그런 병원 말이지요.
오늘 너무도 안타까운 뉴스를 보며 한국의 모든 병원이 그렇지 않음과 멋진 병원들이 있음을 알리고자 작성합니다. 멀리서 우리를 믿고 찾아오는 외국인에게 정성을 다하는 병원이 있음을요. 앞으로 더욱더 겸손한 자세로 외국인을 맞이해야겠습니다.
|
|
|

* 업데이트 : 202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