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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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을 행복. 행복세미나 마지막 이야기
끝나지 않을 행복. 행복세미나 마지막 이야기
글/ 쉬즈성형외과 에디터 Ellie
10가지의 주제로 진행되었던 행복세미나가 마지막에 이르렀다. 감사하기, 몰입하기, 음미하기 등에 이어 마지막 행복세미나 주제는 <용서하기>로 그동안 서기를 담당해주었던 에디터팀의 지혜선생님이 진행해주었다.
용서는 자신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한다. 우리는 크게 잘못하거나 용서받은 경험은 없지만 작은 잘못들에 대해 용서를 받았던 경험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타인이 용서를 해주는 고마움과 이해심을 알기에 우리도 남이 잘못했을때 용서를 해줄 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했다. 하지만 정말 내가 남을 용서하는게 쉬워질까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기도 했다.
용서는 그 사람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을 위한 것이다. 용서를 하는 것은 우리의 몸을 건강하게 하고 우리를 더욱 행복하게 하기 때문이다.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선물이 바로 용서다.
10개월간 함께한 세미나를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소감들을 나누었다. 주변 친구들에게 세미나 내용을 전파하여 좋은 에너지를 전해줄 수 있어 쓸모있는 사람이라고 느낀 점,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뀌게 되어 행복과 감사함을 가까이 하고 지내는 것, 그리고 그동안의 나를 되돌아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무엇보다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를 더 많이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았고 점차 나의 삶을 즐기고 감사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졌다는 것이 공통적이었다. 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생각하지 못했던 행복의 요소들을 그동안 깊게 생각해보고 느끼려고 노력했던 점들까지도 말이다.
쉬즈성형외과 둘째언니들의 세미나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우리는 각 팀으로 들어가 7월부터 팀별로 행복세미나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세미나를 통해 배웠던 행복의 조건들을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누어 갈 것이다.
함께 이야기를 나눴던 쉬즈의 둘째 언니들과의 시간들은 정말 따뜻했고 행복했다. 그리고 앞으로 함께할 쉬즈의 동료들과 나눌 많은 시간들이 설레인다. 우리가 느끼고 배웠던 이 행복을 지켜나가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했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 행복해져요.

* 업데이트 : 202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