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에디터들이 전하는 일상, 성형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에세이

혜민스님과 함께한 마음치유 시간

혜민스님과 함께한 마음치유 시간

글/ 쉬즈성형외과 에디터 Ellie




요즘 힐링, 치유라는 단어를 많은 사람들이 찾는 것 같다. 지친 몸과 마음을 위해 쉼을 필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인 듯하다. 좋은 말들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혜민스님이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하여 에디터팀도 참여했다.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강연장을 가득채웠고 어떤 이야기를 진행할지 설레였다. 



 


마음을 표시하고 있는 여자
 

 



우리는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타인의 잘못을 내탓으로 여긴다. 반면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려하지 않고 남탓만 하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는 적당한 책임을 지닐 필요가 있는데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적당한 책임을 가지고서 살면 스트레스도 덜받고 나 자신이 행복해진다. 




명상하고 있는 모습 




부분 부분 숨을 깊게 마시고 내뱉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히 숨을 내쉬는 것에만 집중을 하다보면 머리속에 있던 잡념들이 어느순간 사라진다. 그래서 감정조절이 안되는 상황이 있다면 숨을 조절하는 것 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복잡한 머리속도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자투리 시간이 날때마다 매일 숨쉬기를 해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 질 것같다. 




돌탑을 쌓는 모습 




혜민스님의 말을 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울컥한 순간이 몇 번 있었다. 서로 다른모습이라고 해도 남을 위해 축복을, 행복을, 건강을 기원해주는 것만으로도 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경험과 공감된 부분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마음 치유라는 것이 대단하고 어려운 것은 아니다. 생각을 뒤집어보고 내 마음이 다치지 않게 조금만 더 나를 사랑하고 귀기울여준다면 얼마든지 편안한 마음과 함께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ditor_Ellie

* 업데이트 : 202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