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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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의 수요 외국어 교실을 시작합니다!
쉬즈의 수요 외국어 교실을 시작합니다!
글 / 쉬즈성형외과 에디터 Mia
쉬즈에는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외국인 고객분들이 많이 내원해주십니다. 지난 직원세미나 중국어 공부 시간을 가진 이후로 쉬즈는 매주 수요일마다 외국어를 배우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는데요. 외국인 고객분들이 내원해주셨을 때 통역 코디네이터 선생님들 외에도 외국인 고객분들을 응대할 수 있게끔 간단한 인사와 자주쓰이는 용어를 배우기로 했답니다.
이번주는 러시아어를 배우는 시간으로 에디터팀 고빅토리야 선생님께서 준비해주셨습니다. 첫 시간은 러시아의 문화와 에티켓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러시아 식사는 빵이나, 샐러드, 러시아 전통 국(펠미니)으로 반찬없이 간단하게 식사를 합니다. 그리고 식사 후 한국에서는 물이나 커피를 마시는데 러시아는 대부분 홍차로 식후음료를 마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빅토리야 선생님이 한국에 와서 식당에 갔을 때 홍차가 없어서 많이 당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러시아에서 연인이 데이트를 할 때 남자가 100% 데이트 비용을 낸다고 합니다. 남성들은 모든 비용을 내는 것에 남자다움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문화를 듣고 우리는 많이 놀랄 수 밖에 없었지요. 나라에 따라 다른 남여 문화의 차이라 생각겠지요?
끝으로 '러시아' 라고 하면 보드카를 많이 생각합니다. 도수가 높은 술들이 많지만 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술을 자주 마시지 않는다고 합니다. 기념일이나 축하할 일이 생겼을 때 마시는 편이고, 회사 회식일 경우 원하는 사람만 자유롭게 음주를 하고 술을 권하지는 않는 편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와는 사뭇 다른 문화에 대해 배워서인지 발표가 끝나고도 러시아에 대한 식사예절, 교통, 업무시간등에 대한 질문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생김새가 전혀 다른 평소 러시아 고객들을 보면서 궁금한 점이 많았지요. 다음주 수요일에는 러시아 인사말에 대해 배워보기로 했답니다. 러시아 문화와 에티켓에 대해 준비해주신 빅토리야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즐거웠습니다.

* 업데이트 : 202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