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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성형외과 외국어 교실_러시아어2

쉬즈성형외과 외국어 교실_러시아어2

/ 쉬즈성형외과 에디터 Mia

 

 

지난 수요일 쉬즈성형외과 외국어교실 세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번째 시간에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등 기본적인 인사말을 배워서인지 모두 러시아어에 대한 흥미가 더욱 커졌는데요. 이번 시간에도 빅토리야 선생님과 함께 러시아 발음을 배우면서 대기실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지내세요? 로 안부를 묻는 형식으로 질문과 대답을 배웠는데요. 대답에 좋아요! 는 러시아 고객이 내방하였을 때 자주 했던 말이었답니다. 간호팀 선생님들에게는 익숙했던 러시아말이기도 하였지요.

 

 

 

 

 

 

Как дела? [ 깍 젤라? ] 어떻게 지내세요? 

Как у Вас дела? [ 깍 우 빠스 젤라? ] 당신은 어떻게 지내십니까?

Отлично! [ 아뜰리츠나! ] 아주 좋아요Хорошо! [ 하라쇼! ] 좋아요

Нормально! [ 나르말나! ] 괜찮아요

Плохо! [ 플로하! ] 좋지 않아요

 

 

 

우리는 전직원이 한명씩 돌아가면서 발음을 해보고, 짝지어 대화를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저번주에 배운 것을 응용하여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세요?' '아주좋아요' '좋지 않아요' 등 두세마디 대화가 오갔는데요. 짧은 대화지만 러시아어로 대화가 된다는 게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였습니다.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러시아어가 조금은 쉽게 다가온 것만 같았습니다. 직원 전체가 듣는 수업이었지만 빅토리야 선생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 발음까지 봐주어 개인교습 못지 않은 수업을 해주었기 때문이지요. 다음주는 또 어떤 대화를 할 수 있을 지 기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매주 수업을 준비해주신 빅토리야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즐거웠습니다. 

 

 

 

 

 

   Editor_Mia

* 업데이트 : 202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