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쉬즈성형외과의 새로운 행복세미나가 시작됩니다

글/ 쉬즈성형외과 에디터 Ellie

지난 1년이라는 시간동안 쉬즈의 둘째 언니들과 함께 한 행복세미나가 끝이났지요. 그리고 무더운 여름, 우리는 새로운 행복세미나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둘째언니들이 속해있는 팀별로 원하는 도서를 지정하여 전 직원이 함께 행복세미나를 진행하지요. 둘째언니들이 각 팀에서 주축이 되어 앞으로 어떻게 진행할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첫 시간을 가졌답니다.

팀별로 도서는 다르게 진행되는데요. 스킨케어팀과 수술팀은 그대로 <행복교과서>를, 상담팀은 <미움받을 용기2>, 에디터팀은 <내안의 행복을 깨워라>는 새로운 도서로 행복세미나 준비를 마쳤습니다. 각팀이 희망하는 도서로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좀 더 편하고 재미있게 세미나를 이어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답니다.

팀별로 진행방식의 스타일도 다르겠지만 모두가 행복이라는 공통 단어에서 어떻게 느끼고 배우게 될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팀별로 따뜻한 시간을 공유하면서 우리는 더 단단해지고 끈끈해질 것만 같습니다. 매월 진행될 쉬즈성형외과의 두번째 행복세미나의 이야기를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