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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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에서 막내로 산다는 것은?
직장생활에서 막내로 산다는 것은?
글 / 쉬즈성형외과 에디터 권지혜
쉬즈성형외과 에디터팀에서 막내로 근무하고 있는 에디터 권지혜입니다. 저는 올해 25살로 직장생활을 한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광고 전공을 하면서 평소 미용에 관심있었던 저는 성형외과 홍보관련 일을 해보고 싶어 병원홍보 분야의 일을 알아보던 중에 쉬즈성형외과와 좋은 인연이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에서 막내로 산다는 것이요? 많은 분들이 첫직장에서 적응은 잘 하고 있는 지 물어본답니다. 아르바이트가 아닌 사회생활은 처음이라 곧바로 적응이 쉽진 않았어요. 그래도 첫 단추를 잘 꿰기 위해 나름대로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팀 내에 막내로 있으면서 내가 해야할 일들은 무엇일까..곰곰히 생각해봤어요. 첫번째는 일찍 출근하기! 하루를 일찍 시작하자는 것이 저의 생활신조인데요. 다른 회사보다는 조금 느린 출근시간으로 게을러질 수도 있었는데, 늦게 일어나지 않고 여유롭게 준비하여 일찍 도착하려고 했어요.
다음은 늘 배우려는 자세를 잊지 않으려고 했어요. 글을 처음 쓰게 되어 많이 서툴었었는데 실장님과 팀장님께서 하나씩 수정도 해주시고, 도와주셨어요. 그래서 지금은 제가 처음 글 쓴글을 읽으면 제 얼굴이 다 빨개질정도록 글쓰기 실력이 늘었답니다. 그리고 업무적인 외에도 마음가짐, 인생에 대한 것도 많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처음 입사했을 때 가진 초심을 잃지않으려고 항상 생각중이예요. 좋은 분들과 일을 즐겁게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요. 가끔 마음처럼 잘 안될 때도 있지만 그때는 저를 채찍질해서 반성하고, 이겨내려고 노력중이랍니다. 돌이켜보면 2년 전 저는 사회생활을 하며 많은 부분이 변화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열심히, 늘 노력하고 성장하는 직장인이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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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데이트 : 2020.06.27